보석전문점 Brahmfeld & Gutruf 앞에서 Jungfernstieg 길을 바라보고 찍은 사진이다. 약 26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이곳 Brahmfeld & Gutruf 보석점엔 2001년 8월 16일 대낮에 동구권 출신의 2인조 강도가 들어와 약 35만 마르크 상당의 다이아몬드 명품시계 및 패물들을 훔쳐가는 사고가 발생했으며, 그 범인들은 아직도 잡히지 않은 상태라고 한다. 이 보석점의 주인인 Huelse-Reuter부부는 1997년에도 큰 사기를 당해 막대한 손해를 본 적이 있었으니, 참 안쓰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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